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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쓰는 시 (연재)
16. 과거를 불태워라
by
권길주
Dec 14. 2023
태울것은 태우고
버릴것은 버리고
말들보다는 가슴의 온도로
살아지길 원해
높아진 지붕 사이로
겨울비가 내리면
활활 타던 과거의
마지막 잎새마저도 태우고
죽음조차 가벼운
산책을 나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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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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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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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kbs방송작가 ㆍ 심상 시인 ㆍ크리스천문학나무 소설가 ㆍ시나리오 작가 ㆍ교육청 강사 로 살았는데 잘하는건 딱히 없다 ㆍ그런데 글보다 강의가 좋고 영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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