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에게 하고 싶은 말

by 스칼렛

2000년을 시작으로 우리 사회는 정말 많은 변화를 겪는 중이다.

IMF사태를 겪은 직후부터 우리 사회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정서가 너무 많이 변했다.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는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가난했고, 가난을 이겨내기 위해 우리 부모님들이 열심히 살았다.


그 결과로 어느 정도 소득이 생기고, 돈을 모으고, 집을 사고, 아이들을 낳고 기르면서 살아왔다. 너무나 가난한 나라였기에 그 당시의 부모들은 민주주의 보다 가난을 이겨내는 것이 먼저였을 것이다. 어느 정도 나라가 살만하니 86 아시안게임, 88 올림픽까지 큰 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그리고 불기 시작한 민주주의 바람으로 국민의 손으로 대통령을 선출하는 사회가 되었다.


잘 살고 있는 줄 알았던 대한민국에 1997년 말 IMF사태는 충격적인 상황이었다.

그때 나는 20대였고, IMF에 대해 전혀 몰랐다.

20대 초반에 누가 그런 것에 무슨 관심이나 있었겠는가.


그리고 2000년이 시작되었고, 그 이후로 대한민국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2000년대 초반에 신용카드가 사람들 손에 쥐어졌다. 현금대신 카드사용이 남발하기 시작했다. 미래소득을 당겨 쓰기 시작했다. 돈이 많이 풀리고, 아파트가 많이 지어졌다. 아파트천국은 비교문화를 낳기 시작했다.


이웃의 생활을 너무 가까이에서 보게 되고, 이웃과 너무나 가깝게 지내다 보니 나의 생활과 이웃의 생활을 비교하게 되었다.

엄친아, 엄친딸, 옆집 남편 월급, 옆집 여자 시댁 재산까지 너무나 많은 걸 알게 되었다.

이런 생활 속에서 우리는 이웃과 나를 비교하고, 상대적 빈곤을 느끼고, 우울해지고, 질투하는 마음이 생겼을 것이다.


또한, 2000년대의 시작은 이전 세대와는 전혀 다른 세상이었다. 새로운 기회가 생기는 시기였다.

여러 신생 벤처기업들이 생겼고, 그중 살아남은 것이 우리가 잘 아는 네이버, 카카오이다.

인터넷이 세상을 바꾸어 놓았고, 젊은 부자들을 만들기 시작했다.


2010년도까지도 빈부의 격차는 크게 심하지 않았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니 자기의 노력하에 자신의 삶이 달라질 수 있는 시기였다. 기회가 있었고,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시기였다.


그리고 2025년, 현재 우리 사회는 2000년대보다 더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내가 오늘 2030 세대에게 하고 싶은 말은,


남의 시선을 생각하지 말고, 그냥 앞으로 나아가라고.


내가 2000년부터 2025년까지 살아오는 동안,

25년 전과 25년 후 자신의 삶이 달라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를 발견했다.

그건 바로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이다.


긍정적인 생각과 실천, 노력, 꾸준히 나아감, 이것을 항상 자기 몸에 장착하고 생활했던 사람은 생활이 나아졌다.

하지만, 시작이 아무리 좋은 환경, 좋은 조건에 있더라도, 도전하지 않고, 불평, 불만, 비판, 남 탓, 비교로 나의 삶을 채우는 사람은 어쩌면 과거보다 더 못한 현재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었다.


가진 것에 감사하지 않고, 불편, 불만, 시기, 질투하던 사람은 과거나 현재나 변하지 않고 항상 똑같은 모습으로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정말 어떤 때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

왜 나의 시간을 쓸모없는 것에 소비할까?

삶이 나아지지 않고, 항상 그대로인 이유가 나에게 있는 줄 모른다.

세상을 저렇게 쓸모없는 걸로 시간을 소비하고, 나의 생각이 불평에, 불만에 싸여있는데, 무슨 행복이 올 것이며, 무슨 기회와 행운이 나에게 오겠는가.


성공한 사람들이 항상 하는 말들은 틀리지 않는다.

긍정적인 마인드, 꾸준함, 노력, 감사 이 모든 것이 있었기에 행운이 나에게 온 것이다라고.


'시크릿'이라는 책을 보면 이런 말이 있다. 내가 뭔가를 이루려는 마음이 강하면, 우주의 기운이 돕는다고.

난 이 말을 믿는다. 정말로 간절히 원하고 이루고 싶다면 무조건 믿어야 한다.

그러면 우주의 기운도 돕는다고 하지 않는가.



2022년 말 chat gpt가 나오고 2년이 지나가는 이 시점에 세상은 또 다른 전환점에 왔다.


'희망이 없다' 불평하지 말고, 도전하고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지금의 세상은 이전에 내가 살았던 세상과 또 다른 세상이다.

지난 20년간의 노하우로 살 수 있는 세상이 아니다.

새로운 세상에 또 다른 기회가 숨어있다.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세대는 단연 2030 세대 일 것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그 속도에 발맞추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사람도 2030 세대 일 것이다.


이렇게 정신없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현재의 세상이 원하는 기술로, 내가 원하는 기회를 잡길 바란다.

현재 우리나라 인구분포에서 우리 5060 세대보다도 2030 세대의 인구가 작다.

그만큼 소중하고 가치 있는 세대이다.

도전하길 바란다.

비교하지 말고, 내 꿈을 향해 앞만 보고 나아가길 바란다.


홍수처럼 쏟아지는 정보와 데이터, 무분별한 기사에 휩쓸려 나의 에너지를 소모하지 말고,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일이나, 꿈을 위해 집중하고 나아가길 바란다.

이 노력은 절대 헛되지 아니하고,

그 결과는 반드시 좋을 것이다.

지금 내가 가진 게 없다고, 남을 부러워하거나,

질투할 시간에 나를 위한 시간으로 삶을 채우고, 꿈을 꾸고 실행한다면,

몇 년 후 나의 인생이 빛날 것이다. 난 꼭 그렇게 되리라 믿는다.

젊음을 낭비하지 말고, 앞을 향해 달려가길 바란다.



우리나라 2030 젊은 세대들이 희망을 갖고 살아가기를 기원합니다.

당신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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