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우주 속에푸른 별아스라이는 듯한 빛그 속에 작은 발광체별들 너머의 공간텅 빈 곳을 칠한 은하수삼색 볼펜 속 다 쓴 푸른색공책 속에 들어와 버린 푸른 블랙홀흘러내리는 모래시계그 속에서 굳어버린 모래날아다니는 작은 새깃펜에 박혀버린 깃털내 손에 달린 잔인한 세상슬프게도 그 속에 사는 나간절한 나를 향한 목소리조용히 묵살하는 또 다른 나.
글을 끄적이는 작가가 되고싶은 평범한 시민1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