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일본여행 덕분에

나는 21살 성인이 되고 1년이 지난겨울, 친구들과 처음으로 일본 오사카를 여행을 갔다. 가족들과 가는 것이 아닌 처음 친구들과의 해외여행이었다. 가족들과 항상 패키지로 여행을 다니다가 자유로운 배낭여행을 간 것인데, 그래서 그런지 굉장히 설레었다. 오사카성, 글리코상, 교토 등 가는 곳마다 신기하고 걷는 즐거움이 있었다. 여행이 이렇게 설레는 것이었나. 눈에 가는 가게에 들어가 보고 싶고, 맛있어 보이는 음식이 먹어보고 싶어지고. 호기심이 생기고, 해 보고 싶은 것들이 생기는 여행이었던 것 같다. 이 여행을 계기로 이후엔 혼자 여행도 다녀보고, 안 가본 동네에도 가보면서 내가 못 보던 풍경들을 발견하는 재미를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기에 나만의 생각과 취향을 가지면서 사람들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새로운 것을 경험해보고 여러 나라들을 여행해 보고 싶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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