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서사 찾기

루틴의 설계가 세상에 나오기까지

by 검마사


책을 쓰려면 나만의 서사가 있어야 한다.

단순 정보성 책이 아닌 이상은 나만의 서사가 있어야 글에 신뢰감이 생기게 된다.

글만 잘 써서는 독자들이 책을 찾지 않는다.

내 책만의 서사가 있어야 독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

책을 쓰기로 결심하면서 가장 고심했던 것은 어떤 내용을 써야 할지였다.

장르 선택도 중요했다.

내가 선택한 장르는 자기 계발 + 에세이였다.

내 경험을 토대로 성장과 성찰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그래서 택한 것이 사람이었다.

정확히는 인간관계였다.


글을 쓰기 이전의 나는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이었다.

자신감이 부족하다 보니 남의 눈치를 늘 봐야 했다.

남들의 말에 흔들리는 것이 일상이었다.

그러다 보니 내가 원하는 삶을 살지 못했다.

남들에게 끌려다니는 삶을 살아왔다.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비로소 자유를 얻을 수 있었다.

지금까지 내가 알고 지낸 사람들 중에 다수는 나를 가스라이팅 하던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

자신들이 필요할 때만 내게 연락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런 관계에서는 성장을 할 수 없다.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글을 쓰고 책을 읽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비로소 건강한 인간관계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됐다.

이제야 마음이 자유를 얻게 된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책을 통해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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