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남부 여행 : 한나절 스쿠터 여행 (컨딩, 어롼비, 롱판공원)
거슬리는 것들이 몇 가지 있었다.
길은 해변에 바로 붙어 있지는 않았다.
이내,시야에 녹색과 파란색이 다시 들어왔다. 만족스러웠다.
대신, 바람이 문제였다.
대만의 최남단 어롼비(鵝鑾鼻) 등대공원까지 내처, 달렸다.
구석에 있는 벤치에 앉아 여행객들을 구경했다.
오래된 노래가 새로워지는 풍경이었다.
풀이 누운 자리에선바람소리가 잦아들었다.
일을 하고, 여행을 시도하고, 사진을 반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