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칭찬은 그 사람이 이미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잘하려고 애쓰는 것에 하는 게
훨씬 효과적인가 보다.
“토지 형질 변경 그거 우예 했노?
그거 전문회사도 받기 힘든 건데
대단하다.”
…라고 한 달 전에 해 준
부동산 신탁회사 다니는 친구의 말에
아직도 기분 좋은 걸 보면. #2022_44
.
#고맙다친구야
인생은 여름방학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