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번 매일 달리기는 여전히 잘 못 하고 있는 과제.
#2번의 친구와 같이 글쓰고 있음
#3번은 여전히 같은 생각
#4번은 어? 나 자신으로 못 살고 있나 싶기도 함
#5번은 가이드북 작업 총괄을 했는데 인테리어 잘 모르는구나. 싶음.
보이지 않는 게 가장 비싸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6년 전 글로 #2023_7 대체
인생은 여름방학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