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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독서백일 Sep 01. 2022

9월 1일 그림일기

Loomis Head

사람은 재미있는 것을 계속 더 하고 싶어 하고, 계속해서 더 하면 잘하게 될 수밖에 없는 선순환 구조에 빠질 수밖에 없는 존재다. 일단 칙센마히의 도전과 성취 곡선의 임계점만 넘으면 그 이후로는 스스로 관찰하고 스스로 찾아서 학습이 저절로 일어난다.

교육 기관은 학생 각자자기의 임계점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어야 한다. 그리고 믿음을 심어주면 창의성 교육은 저절로 실천되는 것이다.

성급해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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