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영화를 보고 같은 책을 읽어도 사람마다 얻는 것이 다 다르다. 사람마다 내재되어 있는 것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때까지 아웃풋은 다름의 차이로 나타나지만 일정량 이상의 인풋이 축적이 된 후엔 수준의 차이로 나타난다.
난 인풋의 축적이 어느 시점이 지나면 폭발적인 성장을 만들어낸다고 생각한다. 아는 만큼 보이기 시작하면서부터 인간의 사고는 덧셈으로 축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제곱으로 축적되기 때문이다. 그러한 반열에 오른 사람들을 우리는 마스터라고 부른다.
에디슨이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만들어진다고 했다. 이 말에 많은 사람들이 타고난 1%의 영감이 없기 때문에 천재가 안된다고 이야기한다. 나는 99%의 노력이 1%의 영감을 만들어낸다고 생각한다. 지속적인 인풋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우리가 천재는 되지 못할 수는 있다. 그러나 누구나 뛰어난 사람은 될 수 있다. 아직 그러지 못했다면 우리의 인풋이 큰 숫자로 제곱이 되지 않았을 뿐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