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골무일기

프롬나드

무소륵스키 / 라벨

by 정준호

사진은 남프랑스 니스의

‘영국인 산책로 Promenade des Anglais’.

프롬나드는 산책을 이르는데

무소륵스키는 피아노 모음곡

<전람회의 그림>의

악장 사이를 이 선율로 채웠다.

모리스 라벨은 1922년

러시아 지휘자 세르게이 쿠체비츠키의 위촉으로

이 모음곡을 관현악 편곡했다.

곧 그림에서 다음 그림으로

이동하는 것을 말한다.

꽃에서 꽃으로

20250607_194752.jpg
20250607_195125.jpg
20250607_200027.jpg
20250607_193903.jpg
20250607_193919.jpg
20250607_194145.jpg
20250607_194159.jpg
20250607_194313.jpg
20250607_194543.jpg

제아무리 인공지능으로 우쭐해 봤자

인간이 만든 아무리 장대한 것도

자연이 빚은 가장 소박한 것에

비할 수 없다.

레오 들리브 <라크메> 가운데

‘꽃의 이중창’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