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륵스키 / 라벨
사진은 남프랑스 니스의
‘영국인 산책로 Promenade des Anglais’.
프롬나드는 산책을 이르는데
무소륵스키는 피아노 모음곡
<전람회의 그림>의
악장 사이를 이 선율로 채웠다.
모리스 라벨은 1922년
러시아 지휘자 세르게이 쿠체비츠키의 위촉으로
이 모음곡을 관현악 편곡했다.
곧 그림에서 다음 그림으로
이동하는 것을 말한다.
꽃에서 꽃으로
제아무리 인공지능으로 우쭐해 봤자
인간이 만든 아무리 장대한 것도
자연이 빚은 가장 소박한 것에
비할 수 없다.
레오 들리브 <라크메> 가운데
‘꽃의 이중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