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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봄 나들이

by 루씨

봄은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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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싱숭생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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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시끌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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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도 시끌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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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강아지는 뭘 보나


강풍에 바다 감상은 접기로 한다.

원래 이 자리에서 그림을 그려보려 했다.

결국 돌아와 집에서 그림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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