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에서
독서 모임을 핑계 삼아 모였지만
늘 그렇듯 책이야기 조금 나머진 인생이야기
그녀의 멋진 남편은 열심히 고기를 구워주고,
귀엽고 눈이 초롱한 아들은 열심히 날라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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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영원하길
집에 늦게 도착했다. 졸려서 눈이 감긴다. 겨우 겨우 스케치를 했다. 후에 다시 더 잘 그려봐야겠다.
북스헤이븐 책방지기. 그림으로 추억여행, 여행하며 어반스케치. 그림의 저작권은 루씨(Lucee)에게 있음. 디자인도용 및 2차제작 도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