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전원주택에서
독서 모임을 핑계 삼아 모였지만
늘 그렇듯 책이야기 조금 나머진 인생이야기
그녀의 멋진 남편은 열심히 고기를 구워주고,
귀엽고 눈이 초롱한 아들은 열심히 날라줬다
.
그대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영원하길
집에 늦게 도착했다. 졸려서 눈이 감긴다. 겨우 겨우 스케치를 했다. 후에 다시 더 잘 그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