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빈 부름의 '1분 조각' 생각하는 모든 게 조각이라고?
박물관, 공공기관, 학교와 도서관에서 미술관 여행·미술 에세이·드로잉 테라피 등을 진행하며 그림과 글로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말할 수 있기를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