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을 잤다. 5시에 눈을 뜨긴 했지만 다시 눈을 감았다. 더 자고 싶다고 몸이 말했다.
조금 늦게 문을 열고 나섰다. 몸 컨디션이 썩 좋지는 않았지만 일단 나섰다.
역시나 천천히 달리기 시작하니 몸이 풀리고 기분이 상쾌해졌다. 이래서 달린다.
러닝화를 하나 더 장만했다. 이제 돌려가며 신을 수 있어서 좋다. 이번에 장만한 리복 러닝화는 이전 호카보다는 쿠션을 조금 부족하지만 나름의 매력이 있다. 조금 더 활기찬 느낌이랄까.
유튜브에서 60대 어른의 맨몸 운동 영상을 보았다. 깜짝 놀랐다. 엄청 큰 동기부여가 된 영상이었다.
더 운동을 열심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