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신 다음날의 달리기는 평소보다 두배는 더 힘이 든다.
이로써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
이유는 자꾸 늘어나는데 아직 이유의 임계점이 넘지 않은 거 같다. 아직도 술이 좋고 자주 마시게 되니 말이다.
조금씩 맨몸 운동을 하고 있다. 조금 더 건강해지기 위해. 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고 싶다.
유별난 아들바보에, 읽고 쓰고 걷고 뛰기를 좋아하는, 작은 치킨집 사장 30대 후반의 남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