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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운아빠 Jun 04. 2021

벅차오름

2021년 6월 1일 오후 4시 46분

세상에 또 하나의 소중한 생명이 태어났다


6년 전과 그리고 오늘

심쿵이라 불리는 그 생명의 위대함에 다시 한번 전율했다


무거워진 어깨의 부담감보다

벅차오르는 사랑의 감정이 더욱 깊이 다가왔다


심쿵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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