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의 베스트 프렌드
나의 강아지 마린이는 흰둥이이다
마린이가 놀아달라고 양말을 물고흔든다
귀여워서 참을 수가 없다 마린이를 보는 것만으로 기분이 한층 누그러진다
나는 마린이를 그릴 때 힐링을 느낀다
누구러지는 일기장입니다. 누구러지다란 의미는 병이 호전되고 치유되고 가라앉는다는 의미로 제 그림과 글을 읽는 분들이 다 마음의 스트레스나 병이 누구러지고 치유되고 힐링되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