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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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맘
독일과 네덜란드에서 자란 큰 아이는 프로 리그에서 활동한 축구 선수이며 경영학을 전공하였고, 둘째 아이는 바이올린을 전공하다가 공대를 다니고 있습니다. 이야기는 여기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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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호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몰라 방황하는 50대입니다.
말로 다하지 못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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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진심
부모와 자녀를 위한 양육과 교육의 진짜 핵심을 고민합니다. 교육, 인문, 상담을 공부하고, '관계, 역량, 회복, 돌보는 교육(CAtCHING)'에 대한 관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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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냥이
CSCX업계가 궁금하거나, 레퍼런스가 필요한 분을 위해, 그리고 스스로의 끊임없는 성장을 위해 글을 씁니다. 그리고 가끔은 고양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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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리
공립 유치원교사로 놀이중심교육과정을 실현해 나가며 놀이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쌍둥이를 키우며 전공을 담은 놀이육아, 책육아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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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논 마마
그림을 좋아하던 미대언니가 언론홍보를 공부하고 도슨트가 되었습니다. 예술가의 마음으로, 저널리스트의 입으로 그림을 전합니다. 단 홀로 그림을 만날 땐 아주 사적인 감상으로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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툇마루
안도 밖도 아닌 툇마루를 좋아합니다. 누구라도 쉬이 와서 쉴 수 있는 자리이고 싶습니다. 부풀리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글을 쓰려 노력합니다. 홈스쿨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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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
행복을 향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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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길 조경희
엄마로 살아온 세월이 38년 입니다. 그중의 22년은 엄마라는 직업 인으로 살았습니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어떤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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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봄
커리어가 전부인 삶을 살다가 임신과 출산으로 삶의 큰 변화를 겪고 있는 30대 소시민. 아직도 나를 찾아가는 과정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