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Bath Time!
거친 숟가락질과 불안한 자세들
그걸 지켜보는 보모님들과 나
그건 아마도 전쟁 같은 식사시간.
그 식사시간이 끝나면 목욕시간이 이어집니다.
After finishing meal time like war, bath time is coming for the children.
유니폼은 조금씩 달라지지만 단추를 열고 닫는 일은 처음엔 고단한 일이죠.
그렇지만 꿋꿋하게 자기가 하겠다는 아이들. 웃으며 말려도 한사코 고집을 부립니다.
웃으며 기다리면 어느 틈에 후다닥 옷을 벗고 목욕탕으로 달려 들어가곤 하죠.
It's hard for the children to unbutton at first time, but it's just a matter of time.
They suddenly take their cloths off and run into the bathroom.
We need only patience and smile for them.
매번 하는 목욕이지만 오늘따라 '스레이 넛'은 망설입니다.
이때 등장한 여자 3호 '리바'. 스레이 넛은 리바의 도움으로 무사히 목욕을 마칠 수 있을까요?
It's a usual bath time, but 'Srey Nut' hesitates to enter the bathroom.
At the very moment 'Liba' stands by 'Srey Nut' and reassure her.
Would she finish her bath well with her friend?
노출이 진한(?) 공간이니 사진들은 생략. 밖에서 기다리며 밥풀 미소로 마무리합니다 :)
Anyway, we should wait outside until they finish their bath 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