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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닿다
삶의 태도-26
지극히 평범한 사람의 특별한 느낌
by
진정성의 숲
Jan 7. 2020
아래로
하루를 꼬박 보고
헤어지는 길
그 사람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자꾸 뒤돌아보게 되는 것
비 오는 날
우산 하나가 지붕이 되고
한쪽 팔이 다 젖어도
축축함을 느끼지 않은 것
약속시간을
한 시간이 넘게 어겨도
오다가 무슨 일이 있나
걱정하게 되는 것
지친 하루 끝에도
그 사람의 사소한 일에
내가 더 버럭 하는 에너지가 생기는 것
사랑
언제나
가슴 벅찬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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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약속시간
감성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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