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인연은 놓아주자

지하철독서-1639

by 진정성의 숲


모든 인간관계는

인연이 들어오고 나가는 때가 있으니

현재의 인연을 소중하게 여겨야 하며

떠나간 인연에 연연하지 말자고

해석했다.


-아이가 최고의 스승이었다-

(진성부모연구회/성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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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에게 찾아온 인연은 누구인가?

나를 떠나간 인연은 누구인가?



내가 찾아간 인연은 누구인가?

내가 떠나온 인연은 누구인가?


인생이라는 강물.


흐르고 멈춘 모든 순간

우리는 만나고 헤어졌다.


누구는 강물처럼 흘러가고

누구는 돌이 되어

내 옆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우리가 모든 사람에게

착한 사람이 될 수 없듯이

우리가 만난 모든 사람이

우리의 인연일 수 없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어차피 떠날 사람은 떠나고

떠나지 않을 사람은 떠나지 않는다.


또 설령

지금은 떠나간 사람일지라도

언제 다시 돌아오지 않으란 법은

없는 것이다.


흘러간 인연은 놓아주자.


그리고 지금

내 곁을 지켜주는 인연에게

최선을 다하자.


어쩌면 그 모습이

흘러간 인연도

나를 다시 찾아오게 하는

힘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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