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태도-28
지극히 평범한 사람의 특별한 느낌
어느
드라마의 첫 장면
20대 초반 여성이
심리상담가처럼 보이는 중년 여성에게
이야기한다.
"성공하는 방법은 다 정해져 있잖아요!"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중년 여성이 젊은 여성에게 말했다.
"ㅎㅎㅎ. 그런 방법이 있어요?ㅎ"
"미친 듯이 열심히 하면 되잖아요!"
"근데 그게 귀찮아서 그렇지."
갑자기
내 머리가 멍 해졌다.
'아. 맞다...'
지금 난
'귀찮아하는 거였구나'
'지금까지
'전력 질주하지 않았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