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태도-29
지극히 평범한 사람의 특별한 느낌
혼자만의 시간
혼자 생각하고
혼자 술을 마시고
혼자 여행을 간다.
근데
이상하게
혼자 있고 싶어
선택한 그 시간에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게 되고
소중한 사람과 함께 술을 먹고 싶어 지고
소중한 사람과 함께 여행을 왔으면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채우게 된다.
왜
많은 사람들이
'혼자만의 시간'을 갖으라고 말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다.
그건 아마
'넌 혼자가 아니야'
'너의 곁에는 소중한 사람들이 있어'
라는 말을
자기 스스로 해줄
'용기'가 없기 때문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