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를 채우는 방법

지하철독서-2013

by 진정성의 숲


우울증을

열심히 사는 것으로

극복할 수 없는 것처럼,

삶을 치열하게 사는 것이

공허감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없다.


-나를 지키는 용기-

(설경인/유노라이프)


----------------------


열심히 산다고

우울감이 사라지지 않는다.


오히려

체력만 소진되어

더 큰 우울감에

사로 잡히기도 한다.


공허도 마찬가지다.


공허라는 빈 공간은

무의미한 시간으로

절대 채워지지 않는다.


의미라는 알맹이가 담긴

시간만이 공허를 채울 수 있다.


지금 공허한가?


그럼 내 시간을

천천히 들여다보자.


나의 시간은

의미를 담고 있는가?


아니면


아무 의미 없이

텅 비어 있는가?


----------------------


#교통카드열람표 #짧은글긴생각

#1081853열람실 #언스플래쉬

#책 #독서 #글쓰기 #생각 #진정성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우리는 삶을 쓰는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