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아갈 수 없다면 무엇을 나눌 수 있는가.
지하철독서-363
"선생님,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답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을 봅니다.61p-
(고정욱/여름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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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담고 있는 것들은
어디에 넣으려 하는 걸까.
담을 수 없다면,
나는 무엇을 나눌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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