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상 속 고민
거미줄을 끊어 가까운 꽃가지에 걸어두고 길을 지난다.
'나를 사랑하라'는 일반 상식이 가장 당황스러운 일상의 고민이라는 게 마음에 걸려
잠시 멈춰본다.
Evelīna Šneidere saved to #Me
나 같은 사람은 흔하다고, 별 볼일 없다고 하지만... 내가 아는 너라는 사람은 오직 너 하나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