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 의도

-마감 시간이 초를 다투는 바람에 손끝에서 나오는대로 쓴







소외된 자들의 윤리와 정치적 올바름을 묻지 않는 나의 소설 쓰기가

삶과 겹쳐 있는 지점은, 삶 속의 픽션, 픽션 속의 삶이 아우러지는 순간일 것이다. 아이러니한 언어를 통해 인생을 재현하려는 시도를 멈출 수 없다. 지나갔으나 사라지지 않는 세계는 소진되지 않은 의미들을 품고 여전히 나의 책상에 놓여 있으니, 그래서, 그러므로 여전히 나는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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