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마감 시간이 초를 다투는 바람에 손끝에서 나오는대로 쓴
서울에서 태어나 60년이 넘도록 반경 24킬로를 못 벗어났으나, 영혼은 겁나 자유로운, 소설가지만, 무슨 글이든 닥치는 대로 쓰는, 자칭 독실한 로맨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