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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집사 Nov 23. 2024

스물다섯 번째 집사, 동준 & 서희 님.

2024년 8월 19일 - 8월 21일 (2박 3일)

2번째 캐스트하우스 입성에 새로운 친구들인 호빵이와 알밤이와의 생활을 하고 너무나 힐링을 하고 가네요.


첫 번째 때는 차돌이랑 우유는 조금 시크한 편이었는데 호빵이랑 알밤이는 정말 순하도 낯가림 없이 잘 와줘서 너무나 즐겁게 지내다가 가네요!


일상 생활하면서도 애기들의 궁디팡팡이 많이 생각날 것 같네요~ 시간 여유가 되면 또 놀러 올게요. 그때까지 호빵이랑 알밤이, 1호점에 차돌이 우유까지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 안뇽~


-서희, 동준 집사-



캐스트하우스 2호점 (알밤&호빵이네)

https://airbnb.com/h/casthous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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