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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집사 May 27. 2024

쉰일곱 번째 집사, 이♡민 님

2023년 11월 27일 - 11월 28일 (1박 2일)


고양이를 사랑하는 마음에 찾게 된 캐스트하우스!
'사지 않고 입양하는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이곳의 취지가 정말로 멋지다 생각했습니다.♡


고양이와 바로 눈앞에서 서로의 체온을 나누는 경험이 처음이라 많이 떨리고 긴장되었지만
순딩이 차돌이와 우유 덕분에 잊지 못할 추억 한 페이지를 소중히 얻어갑니다 ♡


차돌아, 우유야, 너희를 잊지 못할 거야.
꼭 좋은 분들에게 입양 가서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


<P.S. 차돌아, 너의 향긋한 입냄새 잊지 못할 거야 ♡>






아래는 이 날 숙박하신 집사님이 찍어주셨던 사진 입니다. :)






캐스트하우스 1호점 (차돌&우유)

https://airbnb.com/h/cast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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