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돌 우유는 초보집사의 사냥놀이가 지루했던지 첨엔 관심이 없었는데, 나중엔 점점 늘더라...
정말 유정님이 알려주신 대로 진심을 다해 연기했더니 고양이들이 인정해 주는 기분이었다. 뿌듯 ^_^
잠자리가 바뀌어 내가 잠에 들지 못할 때 차돌이가 옹알웅알 하며 옆에 있어준 게 참 고마웠다. 그냥 만져달라 한걸수도 있지만 ㅋㅋ 너무 따뜻했다. 차돌이가 좀 지쳤는지 웅얼대며 우유에게 말하자. 우유가 바통터치했다 ㅋㅋㅋ 차돌우유가 나때문에 잠을 설친 거 같아서 미안했다.
집사라 했지만, 오히려 보살핌 받고 가는 기분이다. 차돌우유가 항상 건강하고 평화로웠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