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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집사 Jun 01. 2024

예순세 번째 집사, 이♡윤 님

2023년 12월 3일 - 12월 4일


헤어질 시간 30분 전.

너머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 차돌이와 우유는 아침밥 먹고 햇빛 + 바닥 따뜻한 캐스트하우스에서 노곤노곤 구워지고 있어요!


너무 귀엽습니다 ㅠ.ㅠ


이렇게 얌전하고 순하고 착하고 이쁘기까지 한 고양이들과 One Night ♡♡


행복하고 기뻤어요.

영원히 못 잊을 것 같아요.


캐스트하우스의 아름다운 마음도 이번에 새로 알게 되었기에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좋은 의미, 좋은 나날이 결실을 맺길 바라고, 차돌 우유 알콩달콩 예쁜 사랑 변치 않길!


계속 지켜볼게~



아래는 이 날 다녀가신 집사님이 찍어주신 사진이에요. 아이들 모습 예쁘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캐스트하우스 1호점 (차돌, 우유)

https://airbnb.com/h/cast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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