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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집사 May 28. 2024

쉰아홉 번째 집사, 문♡은 님,

2023년 11월 29일 - 11월 30일 (1박 2일)



너무너무 좋은 취지로 시작한 캐스트하우스!!


고양이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많이
배우게 됐다! 들어오자마자 반겨준 차돌이부터
잠을 자던 귀여운 우유까지!


함께 놀며 차돌이와 우유와 친해졌다!


침대에 올라와 헤드번팅과 골골송을 불러주던 차돌이, 꾹꾹이와 함께 예쁜 골골송을 불러주던 우유. 하루 만에 이렇게나 친해질 수 있다니...
역시 고양이는 최고야!!


하루밖에 함께하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


차돌아, 우유야! 다음에 또 만나자! 사랑해 




캐스트하우스 1호점(차돌, 우유)

https://airbnb.com/h/cast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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