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

끝나지 않은 우리들 이야기

헌병과 UN 그리고 경찰. 해방 후 우리의 선택이 아닌 강대국에 의해 분단되고 이념의 대립에 희생되어야 했던 우리나라의 아픔.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친일, 기득권, 정치가 어쩌면 코로나19보다 더 강한 바이러스일지도 모르겠다.

@원석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