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이파리
순간을 휘갈기다
by
가가책방
Oct 10. 2018
나는 나면서 나이들었습니다
맏이가 여섯 달 아홉 날
나는 한 달 일곱 날
가을은 나날이 가혹합니다
하늘과 가을만큼
가지와 흙만큼
하루하루 멀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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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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