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을 즐겨요.
꽃이 피어있는 시간은 생각 보다 짧더라고요.
신이 보기에 우리네 인생도 생각 보다 짧을 지도 모르잖아요.
그러니 오늘을 즐겨요.
얄미운 것들 미워하느라 아까운 시간 놓치지 마시고요. 까짓 거 용서해 줘버리자고요.
좁은 내 방구석 낡은 것들을 버리면 그만큼 집도 커지고 여유 공간도 생기잖아요.
머릿속도 낡은 것들은 버려버려요.
어쩌면 모든 순간순간 하나하나가 기적일지도 모릅니다.
크라잉넛 한경록 입니다. 밤이 깊었네, 명동콜링, 낭만고양이 등을 작사했습니다. 글쓰기 놀이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