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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경록 May 11. 2023

그저 내가 최고의 날이라고 정하면 최고의 날이 되는 거

그런 생각이 들었어.

아침잠이 덜 깨서 우울한 기분이 들까 말까 하는데, 창문을 여니 ‘아! 오늘이 최고의 날이구나.‘

그저 내가 최고의 날이라고 정하면 최고의 날이 되는 거더라고!


우울과 행복은 정말 양면 딱지 같은 거야.

뒤집을 수 있는 건 오직 자신뿐이라고!


기억하자!

내가 최고의 날이라고 정하면 오늘이 최고의 날이 되는 거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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