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한 말과 글은
삶의 활력을 주고
은은한 향을 남기지만,
쓸데없는 말과 글은
짜릿한 쾌감이 느껴지지만
설탕처럼 대가가 있다.
양념처럼 가볍게 사용하지 않으면,
뒷맛이 좋지 않고
해독하느라 에너지가 줄줄 새 버린다.
타인의 말을 바람이라 여기고,
돛대처럼 경청하고
방향을 잘 잡고
원하는 방향으로 순항하자.
2021/9/1 한경록
크라잉넛 한경록 입니다. 밤이 깊었네, 명동콜링, 낭만고양이 등을 작사했습니다. 글쓰기 놀이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