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들이 준비한 마지막 페어웰 선물
너무 좋은 동료였는데 떠나게 되는 것이 아쉽지만우리들을 잊지 말라는 의미에서 준비했어.새로운 직장에서도 항상 건승할 거라 믿고 마지막 스피치를 부탁해.
Thank you very much everyone. This was the best company in my entire career
<스테이블 코인 - 부의 대이동> <당신이어서 해낼 수 있습니다> 작가 / 어제보다 나은 오늘, 내면과 외면을 아우르는 성장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