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비교는 불행의 씨앗

by 최성욱 팀장

평소 진로, 취업 교육을 하는 입장에서

거의 매일을 조바심, 불안감, 긴장속에 사는 친구들을 만나야 한다.


꽤 오랜시간 그 힘든 친구들을 만나면

원인분석도 하고, 내 멘탈도 잡기위해 이런저런 글들을 보게 되는데


마음속에 늘 품고 있는 문구가 있다


"비교는 불행의 씨앗"

"비교하면 비참해지거나 교만해진다."


인생을 스포츠 경기처럼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다..

인생은 마라톤이 아니다...


경쟁이 아니고 누구를 이겨야 하는 싸움이 아니다...


비교하고 내가 남보다 뒤에 있고 이런 싸움이 아닌데...그렇게 판단하고 스포츠로 인지하는 순간

취준생뿐 아니라 그냥 인생을 사는 모든 이의 삶이.. 비참해지거나 교만해진다.


싸움의 기준은 뭔지.. 어떤 삶이 이긴건지..

물어보면.. 모른다.


막연히 돈을 잘 벌면.. 남들이 좋다하는 회사에 가면...

서열화 시킨 직업을 가지면...


그럼 행복한걸까? 삶에서 이긴걸까? 그런데 이기는건 뭘까?

여러 질문을 해보면 아무 의미없다.


퇴근길 듣는 음악이...

일하는 순간 가끔 느껴지는 보람이...

나를 믿고 따라주는 선배님들 동료들, 후배님들의 말한디가..


그런 순간이 소중하고 행복한거 같다.


비교가 아무 의미 없다는걸 깨닫고 나면..

순간의 행복이 소중해지고..

늘 행복할 수 없는 인생에 그 찰나의 순간에 감동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누가 앞서가는것도 뒤에가는것도...

느린것도 빠른것도 누가 판단할건지..


아무의미없다.


취준생뿐 아니라 그냥 삶을 스포츠처럼 비교하며 살아가는 철없는 어른에게도.. 꼭 얘기하고 싶다.

하루 종일 지치고 힘든 취준생만 생각하다 깨달은건.


인생을 비교하며 사는순간..

비참해지거나.. 교만해지거나 둘중하나고.

결국 불행의 씨앗이라고..


순간의 행복에

그리고 "남들" 말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자고...말이다..


- 최차장 새벽감성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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