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시작하는 사회초년생에게 - 3
안녕하세요 "최성욱의 취업톡" 유튜브, 블로그, 브런치를 운영하는 최성욱 팀장입니다.
취준결과를 알려주시는 취준생들의 여러 글을 보며 이 글을 쓰자 생각했네요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사회초년생에게 네가지를 당부드리고자 합니다.
저도 시행착오가 많고 이해가 어려웠지만 직장생활 20년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참 맞는 말이다 싶습니다.
크게 네가지 인데요
1. 조금 손해보며 베풀며 살아라
2. 직장과 나를 동일시 하지 말아라
3. 조직생활은 "태도"와 "말투"가 전부다
4. 그럼에도 결국 남는건 "건강"과 "가족" 뿐이다.
입니다
지지난주에는 두번째 "직장과 나를 동일시 하지 말아라"에 대해 이야기 드렸는데요
"회사"와 분리하여 "나"에 대해 집중할때 커리어가 오히려 잘 쌓이고 이직이나 또다른 여러 기회도 찾아온다는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오늘은 세번째 이야기
"조직생활은 "태도"와 "말투"가 전부다"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면접강의"를 할 때 늘 강조하는것이 "톤앤매너"입니다.
텍스트로 보면 똑같은 답변이어도 발화자의 "톤앤매너"에 따라 청자인 평가자가 받아들이는 느낌이 180도 달라질 수 있음을 이야기 드리는데요
조직생활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무리 일을 잘하고 자기 일을 책임감 있게 하더라도 상사나 동료, 후배 직원을 대할때 "태도"와 "말투"가 별로면 그 직원은 부정적인 캐릭터로 낙인 찍히게 됩니다.
그런 직원의 경우 고과 시즌 평가 면담때 "나"는 내 할일 다 했는데 왜 평가가 이러냐 라고 이야기 하겠지만 사실 "태도"가 역량의 세가지 요소중 가장 중요한 영역임을 생각하면 역량 평가측면에선 그럴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업무적인 이야기던, 업무 외적인것이던 이야기하고자 하는 "텍스트"가 팩트이고 현실이어도 내 "태도"와 "말투"가 별로면 어느새 내가 비호감 캐릭터로 변해 있을수 있지요
이건 조직생활 뿐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에서 자주 있는 일입니다.
조금 실수해도 겸손하고 솔직하게 인정하는 "태도"와 "말투"를 평소 가졌다면 넘어갈 일도 늘 "변명"하고 "공격적인 어투와 말투"를 가진 사람은 안좋은 평가와 대응을 받게 되죠
그래서 사회생활 첫발을 내딛는 취준생 그리고 저희 팀원들에게도 중요한 업무나 일들은 반드시 "톤앤매너"를 갖춰서 "텍스트"뿐만 아니라 "유선"으로 늬앙스가 느껴지게 통화를 하라고 합니다.
일부 직원들에게는 부담스럽고 무서운 일이죠.
"폰포비아"라는 단어까지 있으니까요
하지만 슬랙이나 노션같은 내부 툴이나 이메일 같은 툴로만 소통을 하다보면 서로 불필요한 오해가 쌓이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일은 반드시 "태도"와 "말투"를 제대로 갖춰서 "톤앤매너"가 느껴지도록 소통해야합니다
이건 내부고객인 동료직원, 상사, 후배 직원에게도 마찬가지고요.
특히 외부 고객에겐 더더욱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죠
(사실 영원한 내편 가족들에게도 그래야 하고요)
이건 개인성향인 MBTI를 떠나 삶을 살아가는 "소통의 기술"이라고 생각됩니다.
사회 초년생 분들 내가 타인에게 어떻게 인식될지 잘 생각하고 어떤 "태도"와 "말투"를 갖출것인지 생각해보십시요.
그거 하나만 잘해도 텍스트로만 소통하며 "태도"와 "말투" 신경못쓰는 사람보다 조직에서 사랑을 듬뿍 받으며 일할 수 있으니까요.
결국 "조직생활은 "태도"와 "말투"가 전부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회 첫발을 내 딛는 우리 취준생 분들 꼭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신입사원땐 신경쓰다가도 조금 연차가 쌓이면 신경 못쓰는 부분이거든요.
텍스트로 소통(책임 소재 등)을 해야할때도 있지만 우리 모두는 사람이기에...
직접 대화하는 늬앙스가 내 이미지를 만듭니다
제가 프로그램과 수업을 진행하며 만난 수많은 대표님과 임원들의 공통점은
바로 "태도"와 "말투"가 모두 호감형이셨다는 겁니다.
그 자리까지 가신 이유가 다 있는거시요.
오늘 세번째 이야기 "태도"와 "말투"에 대한 이야기 드리면서 일요일 오전 마무리 해봅니다!
다음에 4번째 이야기로 뵈요~~
2026.1.4
일요일 아침 꼰대스런 개똥 철학 세번째 한마디. 최성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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