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나의 마음은 너를 만나 조금씩 구부러졌다
정교하게 구부린 마음에
한 겹 두 겹 덧대고
튼튼한 못을 박아
다시는 직선이 되지 않게 하였다
구불구불한 너와 꼭 맞닿기 위해서
철학과 미학을 공부하는 00년생 대학생입니다.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에 대해 탐구하고, 삶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