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를 위한 가이드북
GA 구글애널리틱스 새로운 계정 만들기
: 계정의 이름을 설정을 해줍니다.
: 사용을 할 때 체크를 하고 싶은 포인트를 설정해줍니다. 계정을 만드는데 큰 특이사항은 아닙니다.
: Test, Master과 같이 여러 속성을 만들어서 속성을 다양하게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 정확한 웹사이트 URL을 작성해줍니다.
: 필수적으로 꼼꼼하게 작성하지 않아도 되지만,
이왕이면 우리 비즈니스에 맞게 설정 후 다음으로 넘어가줍니다.
: GA를 만들고 나서 설정과 셋팅등을 잡아주어야 합니다.
6-1. 엑세스 관리
: 회사내에 GA 데이터를 보아야 하는 직원들에게 엑세스 권한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직원의 역할에 맞게 설정 진행하시면 됩니다.
: 속성이름부터 기본URL 등 다양한 속성값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고급설정 사항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를 볼 때 우리가 진행한 디지털 광고의 데이터를 보기 위해서 UTM Parameter를 만들어서 랜딩페이지로 연결을 해줍니다. 하지만 GA에서는 자동으로 분류를 하여 데이터를 디폴트로 읽어올 수 있는데 그 값을 말합니다. 우리가 설정한 수동 utm parameter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체크박스를 빼주시면 됩니다.
페이스북 광고 - 구매결정 - 이니시스 결제 - 구매기록의 경로로 구매전환이 되었다고 할 경우, 기여도가 가장 높은 채널은 '페이스북'이여야 합니다. 하지만 GA에서 이니시스 결제 모듈을 가장 높은 기여도로 설정을 할 수 있는데 이런 오류를 없애기 위해서, 추천 제외 목록에 해당 도메인을 추가하여 제외시켜줍니다.
GA에서 추천제외 설정을 해야하는 이유 관련한 컨텐츠(클릭)
다른 매체에서의 비용과 데이터를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기본 설정이 필요합니다.
내부유저들이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게 됩니다.(ex. 내부 직원 등)
하지만 내부 유저들이 유입,세션,전환 등의 작업을 하는 도중에 데이터 왜곡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중복된 데이터를 막기 위해 내부 직원이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의 IP를 체크하여 제외처리를 시켜줍니다.
혹여, 회사 내부의 컴퓨터들이 IP를 모두 동일하게 사용한다던지 하는 경우가 발생할 경우, 위의 맞춤에 설정을 하여 동일한 패턴을 활용하여 제외해줄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내부 사이트에 각 페이지별 이벤트가 설정 후 [전자상거래 설정]을 해줄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아래와 같은 전자상거래 설정을 진행해주었습니다.
오늘은 구글애널리틱스를 처음 하시는 분들을 위해 초기셋팅과 각 항목의 설정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첫 셋팅과정에서 구글애즈, GTM(구글태그매니저) 등이 필요하게 됩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사용 가이드라인 설명이 잘 되어진 문서가 있어서 함께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