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란
위험을 내포하고 있지만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다."
대학 시절 나에게 꿈을 꾸게 하고 그 꿈을 지켜나가는 힘을 주었던 구절이다.
과거를 돌아보며 아쉬운 점이 한가지 있다면 바로, 더 큰 희망을 품고 살아가지 않은 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어른이 되어가며 자신의 능력에 대한 현실적인 감각을 갖게 된다. 도전적인 목표를 주위에 이야기 하는 경우에도 격려보다는 "네가?"라는 식의 못믿는 반응이나 현실적 조언을 마주하는 경우가 많아 점차 현실적인 목표에 안주하게 된다.
그런데 꿈이 클수록 더 많은 성과를 이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캔사스 대학 심리학자 스나이티가 대학생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희망수준이 높은 신입생이 낮거나 보통의 신입생에 비해 더 높은 학업성취를 이루었다고 한다. 이들은 다른 학생들에 비해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보다 적극적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행동을 했다고 한다.
이때 중요한 점은 희망이 클수록 불안이나 두려움이 커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간 사람이 목표를 이루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두려움에 맞서 나아가게 한 힘은 "희망"이었다고 한다.
희망이란..
인생의 고단함과 비참함을 견딜만하게 해주는 최고의 해독제임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