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
오늘 하루 그 누군가는
말도 못하게 아팠나 보다
저리도 빨간 핏물이 흥건한 걸보니...
최병석의 브런치입니다. <일상다반사>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모두 신나고 재미있다면 싸울일도 없고 얼굴 붉힐일도 없을테죠?반전이 있는 웃음을 선물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