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는 행복해(벽돌 스물둘)

시상식 참석 여부의 선택은~!!

by 하루하루


7월 2일.

시상식과 대면 계약을 위해

서울로 올라가려 했었다..

이 나이에 상도 받고~사진도 찍고~

아이~좋아~!!



그러나....



결국 컨디션이 좋지 못해

비대면 계약을 진행했다.

당선된 단편 8개가

한 권으로 묶여 나오는 단편모음책.

출판사에서. 정식으로. 내 이름이 올라간.

책이 나온다 것에 의의를 두기로 했다.



1회 때 당선된 분들 이력을 보니

서울대에.. 기성 작가.. 타 공모전 대상...



그에 반해

공모전도 이번 포함

겨우 두 번 참여한 초짜에,

글 관련 이력이 없는 나.

(비루해서 죄송합니다.)

이번에 이력이 하나 생겨 다행인 것 같다... 에효~.



종이책, 전자책, 오디오북.

우와~~!

얼마 전 최종심 탈락한 밀리의 서재에도

전자책으로 나온다.

(뭔가 돌아온 탕아의 느낌?

밀리야. 나 지금 되게 신나.)



작가님~이란 말을 들으면

간질거려서 답메일을 쓸 때엔

글쓴이 누구누구입니다~라고 쓴다.



예전 시상식 사진 보니 꽃다발도 줬었네.

괜찮아.

나도 꽃을 달면 되지.

머리에~!

비도 오고 아주 나이스다~!



비록 직접 참석은 못했지만

마음만은 1번으로 출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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