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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시작
『앤티크 숍 더 문 - 빌어 태어난 아이』가 더욱 흥미진진한 후속작으로 돌아왔다. 지난 번 이야기는 문 사장과 산도깨비, 그리고 소영과 준영의 이야기였다면 후속작인 『앤티크 숍 더 문 - 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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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출간 작가. 매일매일이 통증. 대학병원 맞춤 환자. 그럼에도. 하루하루.그날그날.매일매일. 단 하루를 사는 하루살이처럼 오늘 단 하루를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