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 그러면 힘들어. 나자빠진다고. 내가 그랬어.
조금 주저 앉고 몇일 침대에 누워 잠만 자더라도 다시 일어서서 하면 되지. 포기하지 만 말고. 그럼 내가 그리던 곳에는 도착하더라고. 정말 그래.
소설 같은 인생. 인생 같은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