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가난 덕분에.

by 캐나다 부자엄마

가난 덕분에 난 배운 것도 많아, 내가 직접 부딪혀가며 몸으로 배운 것들이라 남들보다 더디고 촌스러워도 괜찮아.

이게 난데 진짜 모습인데, 그래서 괜찮다고.


지금 어떤 모습을 해도 괜찮다고 말해줘, 나에게. 나만 바라보고 있는 나 자신에게.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죽을 때까지 힘든 건 없더라고.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