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비틀거릴 때,
그대의 목소리는
힘이 되어 나를 붙잡아줍니다.
내가 울고 있을 때,
그대의 목소리는
내 안의 울음을 조용히 안아줍니다.
내 생각이 지칠 때
그대의 목소리는
쉼이 되어 나를 감싸줍니다.
내 마음이 허전할 때
그대의 목소리는
그 빈자리를 다정히 채워줍니다.
그대의 말 한마디,
편안한 목소리,
숨결 같은 위로가
따뜻하게 다가와
식어가던 온기를 되찾게 하고,
다시 일어설 힘이 되어줍니다.
그래서,
그대가 참 좋습니다.
- 캄이브 -